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과의 역대 전적 === 2번의 평가전 전적이 있다. 모두 대한민국이 월드컵 직전 전력점검을 위해 마련한 평가전으로, 1994년과 2010년에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1994년 6월, 대회 직전 평가전으로 첫 맞대결을 가져 1-2로 일격을 당했으며, 당시 에콰도르가 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한 국가였기 때문에, 이 결과를 두고 월드컵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0년 5월, 국내에서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에선, 2-0의 쾌승을 거두고 기분좋게 출국길에 올랐다. 당시 [[이승렬]]이 이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본선 최종 엔트리 막차를 탄 경기로 유명하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종종 맞붙은 경험이 있는데, 최근 U20 월드컵에선 매 대회마다 만나고 있다. [[2019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 맞대결에선, 대한민국이 [[이강인]]의 센스있는 기습적인 패스와, [[최준]]의 깔끔한 골로 승리를 챙기면서, 사상 첫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에콰도르는 남미 지역예선에서 우승하고 본선에 올랐는데, 강한 화력으로 위협적인 찬스를 많이 만들었지만, 대한민국 골키퍼 [[이광연(축구선수)|이광연]]의 여러차례 선방에 막혀 영패를 당해야 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레오나르도 캄파나]]의 결정적인 헤더에 역동작까지 걸렸음에도, 이광연이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은 이 장면은 에콰도르 입장에선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었다. 그리고 4년 뒤에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에선, 16강에서 리벤지 매치를 갖게 되었는데, 지난 대회랑 다르게 남미 예선에서 턱걸이로 겨우 진출하면서, 전력이 다소 약화된게 아니냐는 일부의 평가가 있었으나, 조별리그에서 피지를 9:0으로 압살하는 등 2위로 당당하게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에콰도르는 한국보다 우위인, 선수들의 개인기를 토대로 점유율에선 압도하였으나, 오히려 한국에게 3골을 내리 얻어맞으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어찌어찌 멘탈을 추스리면서 2골을 만회하며 1점 차까지 추격하였으나, 중요한 순간마다 뒷심 부족을 보이면서 결국, 2대회 연속으로 한국에게 패배하였다. ||<:>일자 ||<:> 장소 ||<:> 스코어 ||<:> 에콰도르 득점자 ||<:> 대한민국 득점자 ||<:> 비고 || ||<:> 1994년 6월 5일 ||<:> 보스턴 웨이크필드 메모리얼고교 경기장 (미국) ||<:> 2:1 [br] (1:0) ||<:> 카를로스 베르두사 [br] 이보 론 || [[홍명보]] || 친선경기 || ||<:> 2010년 5월 16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0:2 [br] (0:0) ||<:> X ||<:> [[이승렬]] [br] [[이청용]] ||<:> 친선경기 || ||<-3> 총 전적 ||<-3> 2전 1승 1패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